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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는 박서준의 2단 뛰기 줄넘기에 이어 일반 줄넘기 10개에 도전했다. 줄넘기를 한 번 뛸 때마다 몸 전체가 앞으로 움직이는 위태로운 몸짓 속에도 염정아는 거침없이 줄을 넘었다. 그러나 9개에서 아쉽게 실패했고, 염정아는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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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러 가는 내내 미안함과 속상함을 드러낸 염정아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줄넘기 연습에 돌입했다. 그는 "12개 때문에 지금 이럴 일이냐"면서도 박서준의 코치를 받으며 줄넘기 연습에 매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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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응원 속에 염정아는 장을 보러 가기 전 줄넘기 재도전을 하기로 했다. 도전을 앞두고 예민해진 염정아는 제작진이 없는 타이밍을 노려 마지막 연습을 했고, 줄넘기 12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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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 멤버들은 치열한 신경전 끝에 결국 줄넘기 16개로 합의를 봤다. 염정아는 앞서 박서준과 윤세아로부터 지적받은 벌어지는 팔에 주의하며 줄을 넘었고, 마침내 16개 넘기에 성공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