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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채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휴식을 취했다. 그러다 최근 폐렴으로 수술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신 감독은 "볼 훈련에는 참가 중인데 너무 오래 쉬었다. 공격도 어제 하루 했다.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태"라며 "복귀는 11월 1일 현대캐피탈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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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우리카드와의 2019~2020시즌 도드람 V리그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또 다른 변수에 사로잡혀 있다. 외국인 공격수 산탄젤로가 선발로 뛰지 못한다. 신 감독은 "산탄젤로가 훈련한지 4~5일밖에 되지 않는다. 몸 상태가 올라오고 있긴 하다. 그러나 선발로 뛸 정도는 아니다. 이날 김나운이 안되면 전위에서만 투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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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지난 6년간 외국인 공격수를 레프트로 뽑았다. 그러나 올 시즌 라이트 공격수로 전환하면서 박철우가 포지션을 이동해야 하는 상황. 비 시즌 기간 기존 라이트를 비롯해 센터 훈련도 소화했다. 이에 대해 신 감독은 "센터에는 기본적으로 (지)태환이와 (박)상하가 기용되겠지만 안되면 철우도 들어갈 것이다. 태환이 무릎이 좋지 않고. 상하의 몸 상태도 불안정하다. 산탄젤로와 철우가 전위에서 센터로 돌아가면 수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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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김형진에 대한 질문에는 "많은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자신감만 찾게 해주려고 한다. 부담감이 큰 것 같다. 공을 어떻게든 올려주든 형들이 해결해줄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