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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신 감독은 "비 시즌 기간 강서브와 서브 리시브에 대해 주문을 많이 했다. 첫 경기 치곤 잘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리시브는 좋아지긴 좋아졌지만 좀 더 견고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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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세 번째 외국인 공격수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은 펠리페는 이날 양팀 최다인 23득점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신 감독은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있다. 다만 펠리페가 공을 때릴 때 팔이 처지는 것을 조금 더 끌어올리라고 주문하고 있다. 여기에 좌우 블로킹 때 손모양에 대해서도 조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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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리베로 경쟁도 예고했다. 신 감독은 "신인 중에서 리베로 장지훈에게 기대를 많이 걸고 있다. 즉시전력감이다. (이)상욱이와 경쟁을 시킬 것이다. 상욱이가 대표팀에 차출될 경우 지훈이가 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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