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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은 정규 12집의 타이틀곡으로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나 '천일동안' 같은 대곡이 아닌 젊은 첫사랑 감성의 풋풋한 노래 '나는 다 너야'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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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은 "가요계라는 곳이 나이든 가수에 대한 호의가 별로 없긴 하지만, 전 최근 트렌드의, 언제나 젊은 음악을 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현역 음악인이란 걸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후배들에게 노쇠한 선배라는 손가락질을 받지 않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선배의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조용필의 '바운스'를 거론하며 "조용필 선배님도 젊은 노래를 보여주시지 않았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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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투 플라이 후'는 이승환이 2014년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12번째 정규 앨범이자 데뷔 30주년을 기념한 의미 있는 음반이다. 타이틀곡 '나는 다 너야'를 비롯해 '30년', '너만 들음 돼(ft.스텔라장)', '그저 다 안녕', '생존과 낭만 사이', '두 더 라이트 띵(Do The Right Thing)', '10억 광년의 신호', '백야', '돈의 신', '폴 투 플라이'까지 총 10곡으로 꽉 채워진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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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