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줄줄 새는 보험료, 적립보험료를 막아라'
14일 방송하는 SBSCNBC '돈이 되는 보험 스토리(이하 돈보스)'에서는 과도한 보험료에 대해 재정검 하는 시간을 갖는다.
패널로 나선 개그맨 박영진은 줄줄 새는 보험료의 정체를 알고 "아는 건 돈이고, 모르는 건 독약이다"며 소감을 남기며 "아는 형 중에 '갱신형'이 싫었는데 이제는 '적립형'이 제일 싫어졌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또 가수 레이디 제인은 '돈보스' 보험 전문가들에게 "방송하며 얼굴 보고 지낸 세월이 얼만데, 이제서야 적립 보험료의 정체에 대해 알려주다니 너무하다"며 때아닌 투정(?)을 부렸다.
'돈보스'의 보험 전문가들은 "친한 지인을 통해 들어 둔 보험이 많은데, 오히려 명확한 설명을 듣기가 힘들고 보장 내역에 대한 확신도 없다"는 시청자 사연을 소개하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겪는 고민 내용이다. 실제 살펴보면 보장 내역은 매우 빈약한데 보험료는 많이 내고있는 경우가 많고, 그 중 적립보험료가 상당부분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문경록 전문가는 "그렇다고 적립 보험료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며 소비자가 보험 상품을 설계 시 "적립 보험료를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보험료를 비교해서 비갱신형 특약을 준비하는 게 좋다" 고 조언을 덧붙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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