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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윌벤져스는 샘 아빠와 함께 예당호에 위치한 국내 최장 길이의 출렁다리를 찾았다. 지금까지 비슷한 다리를 몇 번 건너봤지만, 이렇게 거대한 스케일은 처음인 윌벤져스는 건너기 전부터 긴장했다. 특히 벤틀리는 다리에 가지 않으려 바닥에 눕기도 했다. 마음을 다잡고 출렁다리에 들어선 아이들. 그러나 밖에서 볼 때보다 더욱 어마어마한 크기가 아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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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아빠는 윌벤져스에게 다리를 건너길 강요하기보다 다리 한 편에 앉아 아이들이 진정하기까지 기다렸다. 그때 앉아있는 윌벤져스 앞으로 5살 누나와 유아차에 탄 아기가 지나갔다. 샘 아빠는 윌리엄에게 혼자 출렁다리를 건넜었던 과거를 떠올리게 했다. 샘 아빠의 기다림과 격려 끝에 윌리엄은 "나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용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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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은 언제나 랜선 이모-삼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 뿐만 아니라 윌리엄이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또 그 도전 중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 샘 아빠의 교육법은 감탄을 자아낸다. 앞으로도 '슈돌'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할 수 있기에, 시청자들은 매주 일요일 '슈돌'을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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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