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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페셜 MC로는 영화 '두 번 할까요?'의 주인공 배우 이정현이 출연해 母벤전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했다. 6개월 전 3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이정현은 신혼 생활에 대해서 묻자 "너무 좋다"며 수줍게 말했다. 이어 "신랑이 너무 착해서 다 참는다. 연애할 때부터 싸운 적이 없다. 연애를 1년 정도 하면서 안 싸운 사람이 이 사람밖에 없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연예계 황금 인맥으로 알려진 정현은 결혼 전 손예진, 공효진, 이민정, 오윤아 등 절친들에게 남편을 검증받았다며, 그 중 손예진은 너무 축하해주며 '신혼여행까지 따라왔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남편에게 "밥을 해줄 때 너무 행복하다"며 남다른 요리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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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은 김종국을 자신의 어머니 집에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세윤은 어머니가인형 옷부터 모든 옷을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 작업실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어머니는 세윤의 어릴 적 일기부터 물건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는데, 그 중 55년된 파스텔은 "종국 아버지의 45년된 시계를 이겼다"며 기뻐했다. 종국은 세윤이 어머니와 함께 모전자전 '극강의 담력 훈련'을 제안해 진땀을 뻘뻘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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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는 군필돌 완전체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도 공개돼 반가움을 안겨줬다. 오랜만에 모인 슈퍼주니어는 '결혼'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특히, 희철은 "조카 볼 때마다 아이를 갖고 싶어진다"며 결혼에 대한 소망을 내비쳤다. 이에 멤버들은 다같이 '가위바위보로 이긴 사람이 3년 안에 결혼하기'를 제안했다. 당첨된 사람이 3년 안에 결혼을 못하면 멤버들에게 백만원씩을 주자는 등 다소 엉뚱한 제안에 모두들 진지하게 가위바위보를 했다. 결국, 멤버 중 려욱이 3년안에 결혼하기로 당첨이 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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