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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정은 배우 윤기원과 지난 2011년 드라마 '버디버디'에서 인연을 맺고, 이듬해 5월 부부가 됐다. 이후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러브 액츄얼리', '비타민', '자기야', '집밥의 여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활약했다. 하지만 결혼 5년 만인 2017년 협의 이혼했다.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9살 나이 차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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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황은정은 "평생 이혼녀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6개월 동안 은둔 생활을 했다. 나 빼고 다 잘 사는 느낌이었다"라며 "매일 술을 마시고 치킨, 피자를 시켜 먹다 보니 10㎏가 쪘다. 얻은 것은 몸무게고, 잃은 것은 자존감이 지하 13층까지 내려가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복층인 집에서 내가 끈을 매달고 있더라.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나 생각했다. 이러면 큰일 나겠다 싶었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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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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