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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과 일본 축구는 묘한 인연을 갖고 있다. 지난 1995년부터 1996년까지 나고야 지휘봉을 잡고 일왕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로 넘어가 20년 남게 감독 생활을 했다. 지난 2017~2018시즌을 끝으로 아스널 사령탑에서 물러난 벵거 감독은 축구 해설위원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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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벵거 감독은 요시모토흥업과 계약했을 때 "나고야를 이끌고 우승한지 25년이 지났다. 다시 도쿄에 가게 돼 기쁘다. 일본 축구계 사람들과 재회하기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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