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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는 "최근에 곽철용 신드롬이나 그런 것을 곽철용을 연기한 제가 느낀 기분은 역시 즐겁고 행복하고, 배우 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배우가 아니면 못 느끼는 큰 행복이다. 곽철용의 열풍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청일전자 미쓰리'에 굉장히 큰 힘을, 시청률적으로 미칠 줄 알았는데 거기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금의 고민은 곽철용 열풍을 어떻게 '청일전자'와 연결할까다. 그게 가장 큰 고민이다. 곽철용이나 오만복이나 자기가 소속된 집단의 리더로서 고민은 다 똑같은 것 같다. 곽철용은 건달이지만 부하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 곽철용은 실력이 있는 건달이다. 오만복 사장은 곽철용에 비하면 적자생존의 엄청난 격랑 속에서 리더로서 부족하지 않나 싶다. 다혈질이기만 하고, 동료들에게 화도 많이 낸다. 그런 부분을 많이 반성하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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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영된 6회에서는 유진욱 부장이 직원들이 정리해고를 막기 위해 자진 사퇴를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그가 떠난 청일전자는 매일이 위기의 연속. 부품 발주가 누락된 상황에 TM전자의 추가 물량 오더까지 받게 되며 공장이 비상사태에 돌입했고, 직원들이 총출동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2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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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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