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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 반 덴 드라이스(18득점, 2블로킹)을 비롯해 김학민(11득점) 한국민(11득점) 김홍정(10득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빛났다. 특히 김홍정은 4,5세트에만 7점을 몰아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국전력 외국인 주포 가빈 슈미트가 트리플크라운(37득점, 서브에이스 3개, 블로킹 3개)을 달성하며 분전했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뒤졌다. 한국전력 신임 장병철 감독은 뼈아픈 역전패를 당해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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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KB손보는 3세트 들어 한국전력의 리시브 불안을 틈타 25-19로 잡았고, 4세트에는 후반 김홍정의 블로킹으로 17-16으로 리드를 잡은 뒤 박진우의 서브득점과 브람의 백어택으로 3점차로 달아난 뒤 상대의 서브 범실 및 김홍정의 속공 등으로 25-19로 여유있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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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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