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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입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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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설리와 과거 드라마 '서동요'에서 함께 했던 구혜선은 "아기 설리 잘자 사랑해"라는 메모와 함께 "사랑해"라는 글을 적으며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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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는 설리와 얼굴을 맞대고 찍은 다정한 셀카와 함께 "진리야 아프지 말고 고통받지 말고 행복하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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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아니기를, 오보이기를 바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했고, 돈스파이크 역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했다. 유인나는 설리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또 배우 김가연은 "가슴이 아프다. 마지막까지도 오보이길...설마 설마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또 연예계에는 각종 행사들과 방송들을 취소하며 설리를 애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