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시아축구연맹(AFC)이 15일 남북전을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간략한 경기 리뷰를 올렸다.
내용은 별다를 게 없지만, 북한축구협회에서 직접 촬영해 AFC측에 제공한 걸로 보이는 세 장의 사진에는 경기 중 일어난 긴박했던 순간들이 담겼다.
당연히도 북한의 공격 상황을 촬영했는데, ▲코너킥 상황에서 공을 향해 점프하는 '유럽파' 박광룡과 긴장한 표정으로 공을 바라는 한국 선수들 ▲한국팀 주장 손흥민을 앞에 둔 리영철의 헤더 ▲한국 골키퍼 김승규가 크로스바 부근에서 높이 뜬 공을 아슬아슬하게 처리하는 상황 등이다.
AFC는 리뷰 하단에 '사진: 북한 축구협회'라고 출처를 밝혔다.
중계진, 취재진 없이 치러진 29년만의 평양 원정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한국과 북한은 2승 1무 승점 7점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차에 의해 한국이 선두를 유지했다. 대표팀은 중국 베이징을 거쳐 17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