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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도 북한의 공격 상황을 촬영했는데, ▲코너킥 상황에서 공을 향해 점프하는 '유럽파' 박광룡과 긴장한 표정으로 공을 바라는 한국 선수들 ▲한국팀 주장 손흥민을 앞에 둔 리영철의 헤더 ▲한국 골키퍼 김승규가 크로스바 부근에서 높이 뜬 공을 아슬아슬하게 처리하는 상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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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진, 취재진 없이 치러진 29년만의 평양 원정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한국과 북한은 2승 1무 승점 7점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차에 의해 한국이 선두를 유지했다. 대표팀은 중국 베이징을 거쳐 17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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