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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번째 우승, 가능성은 충분하다. 샷 감이 돌아왔다. 1라운드를 마친 최혜진은 "전반적으로 샷이 잘될 때 느낌으로 돌아왔다. 구체적으로는 깔끔한 임팩트인데, 어제 연습라운드 하면서 느꼈던 그 느낌이 오늘까지 이어졌다. 또한, 퍼트도 잘 떨어져서 좋은 플레이가 가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여기에 퍼트감도 동반 상승세다. 최혜진은 "그린을 읽고 공략한대로 잘 굴렀다. 성공시킨 최장거리 버디 퍼트가 13m였다. 후반에는 탭 인 버디 두개를 성공시켰다. 대체로 감이 살아난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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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4승을 거두며 효성에프엠에스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주요 타이틀 1위를 거의 굳힐 수 있다. KLPGA 단일 시즌 최다 상금도 바라볼 수 있다. 현재 통산 5위(10억1639만2080원)인 최혜진이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2억 원을 보태면 2014시즌 김효주(약 12억1000만 원)를 넘어 단숨에 2위로 올라설 수 있다. 역대 '단일 시즌 최다상금 획득 순위' 1위는 2016시즌 박성현(약 13억3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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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은 18일 오전 11시10분부터 공동 선두 임희정과 1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친 김예진(6언더파 66타)과 한조를 이뤄 2라운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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