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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마스가 기록한 63타는 코스 최저타 기록(2018년 라이언 파머 62타)에 단 1타 뒤진 기록이다. 그러나 36홀 최저타는 경신했다. 종전 36홀 최저타 기록은 2017년 루크 리스트(미국), 2018년 스콧 피어시(미국) 등이 기록한 9언더파 135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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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를 마친 뒤 토마스는 '대회 36홀 최저타'를 기록한 것에 대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했다. 특별한 점은 없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경기를 했다. 티샷, 아이언 샷 모두 좋았다. 그린도 놓치지 않았다. 후반 9홀에 공을 잘 붙여 수월하게 플레이 했다. 주말에도 지금 플레이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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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조던 스피드에게 CJ컵 출전을 독려했던 토마스는 "일단 우리가 매일 밤 만나서 수다를 떨진 않는다. 또 플레이나 코스에 대한 많은 얘기를 나누지 않는다. 15일 조던과 함께 연습을 했는데 벤트 그린을 많이 좋아하는 선수다. 라이가 고르지 않는 플레이를 도전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거스타와 비슷한 면이 그린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즐기는 친구라 즐기고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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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목표 또는 대회 목표를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목표는 루키 시절 공개했었다. 잘하고 있는데 밝힌 목표가 기대치가 돼 부담됐었다. 목표를 공개 하는 게 내 자신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서 그 이후로 목표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