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JYJ 소속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수백억 원 규모의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돌입했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최근 김준수 부자가 정모씨에 대해 특별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며 낸 고소사건을 수사 중이다.
김준수 부자는 지난 2017년 1월 제주 토스카나 호텔 매매과정에서 대금 240억 원과 인근부지 근저당권 관련 60억 원 등 약 300억 원의 사기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씨 측 주장에 정씨 측은 계약당사자가 아니며 고소 자체에 문제를 삼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토스카나호텔은 2017년 1월 2일 부산 소재 한 회사에 땅값만 240억 원에 팔린 뒤 다시 같은달 26일 서울에 있는 신탁회사로 소유권이 이전됐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