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애경이 임현식과 얽힌 일화를 공개해 폭소를 안겼다.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모던패밀리'에서 김애경과 임현식은 과거 추억담을 꺼냈다.
이날 임현식은 "내가 옛날에 쌀농사를 지었었다. 김애경한테 '쌀 한가마 사'라고 했더니 '그래요 오빠 갖고와'라고 하더라. 그래서 80kg 쌀 한가마니를 직접배달 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런데 갑자기 뿌드득하더니 바짓가랑이가 20cm가 터져버렸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애경이 "세상에 노팬티인거 있지. 내가 그때 너무 쇼크를 받아서 다 기억하잖아"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그는 "팬티를 안 입었다면서 오므리더라. 그러면서 '팬티 하나 없냐'더라. 그래서 '팬티가 어딨어! 내꺼 조그만 거 맞지도 않아!'라고 했다"고 말했다. 임현식에게는 여자 팬티라도 빌려 입고 싶을 만큼 긴박했던 상황.
그때 김애경의 어머니가 "여기 있다 내 것"이라며 나서시면서 속옷을 임현식에게 줬다고.
김애경은 "그 것을 입고 바지 입고 갔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박원숙은 의아해하며 임현식에게 "(당시)왜 안 입었어? 팬티 살 돈이 없었어?"라고 물었다.
이에 임현식은 "그때 노팬티가 유행했었다"고 뻔뻔하게 답해 모두를 웃겼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