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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현식은 "내가 옛날에 쌀농사를 지었었다. 김애경한테 '쌀 한가마 사'라고 했더니 '그래요 오빠 갖고와'라고 하더라. 그래서 80kg 쌀 한가마니를 직접배달 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런데 갑자기 뿌드득하더니 바짓가랑이가 20cm가 터져버렸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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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팬티를 안 입었다면서 오므리더라. 그러면서 '팬티 하나 없냐'더라. 그래서 '팬티가 어딨어! 내꺼 조그만 거 맞지도 않아!'라고 했다"고 말했다. 임현식에게는 여자 팬티라도 빌려 입고 싶을 만큼 긴박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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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은 "그 것을 입고 바지 입고 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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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현식은 "그때 노팬티가 유행했었다"고 뻔뻔하게 답해 모두를 웃겼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