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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300회와 같은 시간 방송된 MBC '같이펀딩'은 3.6%(1부), 3.1%(2부)를 SBS '집사부일체'는 5.5%(1부), 6.7%(2부)를 나타냈다. 또한 '슈돌'은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압도적인 1위로 기록됐다. 300회나 방송된 장수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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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떡소떡(소시지+떡)을 전국적으로 유행시킨 먹방계의 대모 이영자와 갈떡갈떡(갈비+떡)을 만들어낸 먹방계의 신동 벤틀리의 만남은 방송 전부터 크게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두 사람은 사람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케미로 시청자를 쉴 새 없이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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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격적인 티저 촬영이 시작된 뒤 펼쳐지는 이영자와 벤틀리의 먹방은 시청자를 감탄하게 했다. 서로 교감하며 식탁 위 국수, 족발 등 음식을 먹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의 군침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벤틀리와 이영자가 열심히 뜯어 먹던 족발로 건배를 나누는 장면은 모두로부터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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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귀여운 모습과 이를 통한 웃음까지, '슈돌'이 어떻게 300회 동안이나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지 알 수 있는 회차였다. 이처럼 주변 사람들은 물론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매주 일요일 저녁 힐링을 선사하는 아이들이 있는 한 '슈돌'의 동 시간대 1위 행진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