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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이동건 분)은 자신을 사기판에 끌어들인 조선족 의사 소마(정기섭 분)에게서 베일에 싸인 설계자에 대해 들었고, 다음 날 소마는 교도소에서 죽은 채 발견돼 섬뜩함을 자아냈다. 이에 거대한 배후가 있음을 확신한 태준은 각성하고, '사기 전략가'로 변신해 신약사기사건의 배후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배후 추적의 시작점은 '주식의 신' 영민의 투자 사기에 걸려들어 전 재산 20억을 날린 '레버리지' 팀의 해커 정의성(여회현 분)을 돕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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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작전의 히로인은 도둑 고나별(김새론 분)이었다. 나별은 재벌가의 막내딸 '고시원'으로 위장해 영민의 혼을 쏙 빼놓았다. 사기 무대 데뷔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청스럽게 재벌가의 요조숙녀 연기를 완벽하게 해낸 나별의 뒤에는 든든한 스승 수경이 있었다. 두 사람의 퍼펙트한 콤비 플레이가 하드캐리하며 안방극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수경과 나별의 일대일 속성 과외 장면은 두 사람의 엉뚱하고 사랑스런 매력을 극대화해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했다. 나별 눈높이 맞춤형 사기 교육을 하는 수경과 '척하면 척'하고 알아듣는 사기계의 라이징 나별의 찰진 호흡이 '코믹 워맨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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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3,4화 방송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혜빈이랑 김새론 진짜 귀엽고 사랑스럽다 연기 호흡도 좋고", "민영민이 의심이 많아서 더 재밌음 쉽게 안 속고 계속 테스트 해보는 거 긴장감 확 생김", "본격적으로 나쁜 놈들한테 사기치기 시작하니까 완전 꿀잼", "시간 순삭이다 팀플하고 사기치고 마지막 긴장감까지! 완전 취향저격", "팀플하는거라 배우들 합도 좋다 사기칠 때 연기들이 굿굿", "전혜빈 완전 호감", "이동건 연기에 확 몰입해서 봤다", "캐릭터들이 다 매력이 달라서 너무 재밌어요", "계속 웃으면서 봤어요 연기도 잘하고 스토리도 사이다라서 좋아요"등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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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버리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부터 TV CHOSUN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