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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과 채리나는 데뷔 25주년을 맞아 룰라 김지현 집에 모였다. 김지현의 집은 빌라 가장 윗층에 자리,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지난 2016년 결혼해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김지현의 집을 둘러보며 멤버들은 "빌라의 가장 꼭대기 층에 산다는 건 건물주라는 소리다"라며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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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며 김지현은 결혼생활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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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지현은 두 아들을 키우는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우리 아들도 중2병이 있더라. 자기 사생활을 터치하지 말라고 말하더라. 처음에는 당황했다. 그런데 이제보니 사춘기를 겪는 중2아이들이 다 똑같이 그런다는걸 알고 안심했다"며 "아이들을 학교 보내는게 내 일과 중에 가장 큰 부분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의 마음을 느끼게 됐다. 철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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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의사가 몸은 건강한데 나이가 문제라고 하더라. 나이가 들수록 난자의 개수가 줄어든다고 하더라. 내가 4년만 빨랐어도 편했을 거라고 했다"면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힘들어도 노력 중이다. 막내 하나만 낳으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 주시면 감사하고 아니면 어쩔 수 없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