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메이크스타(MAKESTAR)가 중동 지역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에 참석, 현지의 K팝과 한류에 대한 관심을 재확인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코트라가 주관한 이번 두바이 한류 박람회는 지난 16~18일 사흘간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중동은 비록 문화 종교적 이질감이 큰 지역이지만, 최근 한류 열풍이 빠르게 확대되며 한류 흥행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1일 이슬람 종주국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방탄소년단(BTS) 단독 콘서트가 열린 데 이어 17일 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 실내 공연장에서는 K팝 콘서트로 열리며 중동 곳곳이 들썩였다. K팝 콘서트에는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 홍보대사인 배우 하지원, 보이그룹 세븐틴, SF9이 참여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메이크스타는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 K팝 존에 'K팝 덕후의 방'을 컨셉트로 부스를 꾸몄다. 두바이 한류박람회 K팝 콘서트 사전 마케팅으로 진행한 초대권 이벤트 경쟁륭은 50:1에 달했다.
메이크스타는 11월 9일로 예정된 'K콘텐트 엑스포 2019 LA(K-Content Expo 2019 LA)'의 2000석 규모 'K팝 콘서트' 티켓팅도 진행한다. 해당 티켓팅은 오는 28일 메이크스타에서 오픈될 예정이다. 러블리즈, JBJ95, 헤이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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