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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종은 후반 41분 상대팀 이영재의 프리킥 득점 이후 주심에게 항의를 하는 과정에서 경고 2장을 연거푸 받고 퇴장 당했다. 서울은 후반 추가시간 이현식에게 추가실점하며 2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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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강창구 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이 직접 규정에 따른 설명에 나섰다. 1차 경고는 판정 항의와 VAR 요구에 따른 것이었다. 주세종이 VAR을 요구했고,. 주심은 이야기 안해도 체크하고 있고, 소통이 되고 있다고 했고 계속된 항의에 더 하면 안된다고 경고를 준 상태였다. 두 번째 경고에 대해 강 위원은 "주심의 결정을 못믿고 벤치로 뛰어간 것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벤치로 뛰어가 VAR이 필요하다고 재차 요청한 것은 심판 판정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이를 '반스포츠 행위'로 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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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K리그에서 한 경기에서 지속적인 항의로 재차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 당한 사례는 주세종이 5번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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