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아쉽게 1차전을 내준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반전을 다짐했다.
키움은 22일 잠실구장에서 가진 두산과의 2019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9회말 오재일에 끝내기 안타를 내주며 6대7로 졌다.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이어 플레이오프 3연승까지 4연승으로 한국시리즈까지 내달렸던 키움의 질주는 첫 판에서 잠시 멈춰서게 됐다.
장 감독은 "수비가 차분하지 못했던게 아쉽다. 오늘 한 경기를 치렀으니 내일 잘 해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기 총평은.
지니까 특별히 할 말은 없는 것 같다.
-마지막 어필 상황은.
나의 착각이었다. 김재환이 1루 주자를 넘어선 것으로 봤다.
-조상우가 오늘 많은 공을 던졌다. 내일도 상황이 오면 쓸 것인가.
그렇다. 포스트시즌에 활용하기 위해 안배를 한 것이다. 상황이 오면 고민할 것이다.
-요키시의 상태는.
아직 보고를 못 받았다. 몸 상태가 걱정된다. 전체적으로 잘 해줬다. 수비가 차분하지 못했던게 아쉽다. 오늘 한 경기를 치렀으니 내일 잘 해줄 것으로 본다.
-요키시가 부상 장면 직후 마운드를 지켰는데.
본인의 의지가 작용했다.
-이승호가 내일 선발인데.
정규시즌 두산전에서 좋은 활약을 해줬기에 내일 투입을 결정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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