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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진은 S.E.S 시절의 추억부터 남편인 배우 기태영과의 달달한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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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원 톱 유진은 역대 걸그룹 비주얼 TOP5 중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유진은 S.E.S. 마지막 공식활동(2002년) 13년이 지난 시점에서 현역 걸그룹 센터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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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간미연은 "유진 씨를 라디오에서 처음 봤다. 너무 예쁘더라. 천상계였다"면서도 "딸은 성유리 씨를 닮았으면 좋겠다"면서 소심한 복수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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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남편이 딸들을 너무 예뻐하면 질투가 나더라. 너무 사랑하는 아이들이지만, 나를 향하던 눈빛이 아이들에게 옮겨 간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나를 좀 바라봐줘' 했다"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달달함을 자아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유진은 "권태기는 아직 안 온 것 같다고 느끼는 게 아직도 데이트 하고 싶고, 단 둘이 어디 가고 싶다"며 웃었다. 기태영을 이야기 하는 내내 유진의 눈빛에는 하트가 쏟아졌다.
"무조건 재계약한다"는 유진. 여전한 금슬을 자랑하는 유진과 기태영 부부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