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스포츠 사회 공헌 활동 '군대스리가'를 통해 마련된 적립금 총 2500만원을 육군에 전달했다.
이와 관련, 맘스터치는 지난 2일 충남 계룡대 비상 활주로 일대에서 열린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서욱 육군참모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2500만원을 '장병 문화지원 기금'으로 전달했다.
'군대스리가' 편에서는 이천수, 설기현, 송종국, 김태영 등 2002, 2006 월드컵 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 군부대를 방문해 육군, 해병들과 함께 축구와 족구 경기를 펼쳤으며 군 부대와의 대결에서 축구는 한 골당 50만 원씩, 족구는 경기 승리 시 100만 원씩 적립돼 이번 기부금으로 전달됐다.
후원금은 나라를 위해 헌신·희생한 장병들에 대한 예우 및 명예고양과 현역 군인들에 대한 지원 등 대한민국의 장병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군대스리가'편을 진행,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재미와 감동을 갖춘 맘스터치만의 특별한 스포츠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시즌3를 진행중인 지구방위대 FC는 2017년부터 맘스터치와 월드컵 스타가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지난 시즌 1과 2를 통해 모인 적립금은 소아암 환우에게 전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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