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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준비하면서부터 자신이 있었다. 빨리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홀로서기가 좋은 점도 있고 힘든 점도 있다. 예전엔 무대도 앨범도 1/6을 하면 됐는데 지금은 혼자 다 해야 하니까 결정해야 하는 게 많다. 혼자 무대를 채워야 한다는 것에 대한 힘든 점도 있다. 반면 내 색을 더 많이 보여줄 수 있다는 건 좋은 점이다. 지금까지 B.A.P 영재의 모습을 확대하고 집중시킨 멋있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 멋있고 싶었다. 잘 생겨보이고 싶다는 말이 아니라 무대를 봤을 때 뻔하다기 보다는 무대를 잘하고, 무대에서 멋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댄스 멤버가 아니었기 때문에 얼만큼 춤을 추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다. 그런 부분에서도 어필할 수 있는 앨범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끄럽지 않은 앨범을 앞으로도 쭉 이어가소 싶다는 꿈을 담아 타이틀을 '온앤온'이라고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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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내 색을 더 넣어보고 싶었다. 내 곡을 넣었을 때 의도를 더 잘 표현할 수 있고 앨범의 중심도 잘 잡아줄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곡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려고 하는 편인데 내가 쓴 곡보다 '포에버 러브'가 앨범 기획 의도를 보여주기에 더 좋다고 생각해서 타이틀곡으로 정했다. 사실 앨범 준비를 하며 기획부터 곡 셀렉까지 앨범 모든 부분을 내가 결정하고 만들어야 했다. 그런 고민에 힘들기도 했지만 대충할 수는 없었다. 그렇게 모니터하고 열심히 준비했던 시간들이 있어 괜찮다고 생각한다. 객관적으로 잘 만든 앨범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잘 보여줄 수 있는 것과 지금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을 잘 섞은, 기획의도가 분명한 앨범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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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안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아이돌과 아티스트와의 경계선도 크지 않은 것 같다. 요즘은 아이돌 중에서도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인정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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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내 무대와 퍼포먼스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게 이번 앨범의 목표다. 실력적으로 엔터테이너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