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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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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의)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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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경련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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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는 정해진 투구수, 이닝이 있나.
-2차전에서 후랭코프 카드를 고민하진 않았나.
후랭코프가 후반기에 좋았지만 부상 등의 불안요소가 있었다. 이영하의 페이스가 워낙 좋았기에 큰 고민 없이 결정했다.
-불펜 운영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는 지적이 있는데.
어제 윤명준이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했을 뿐, 나머지 선수들은 제 역할을 해줬다.
-이형범, 이용찬의 순서를 바꿀 가능성은.
상황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두 투수는 후반부에 활용할 생각이다. 이용찬이 6회에 등판하기엔 좀 이른 감이 있다. 7~8회 승부처가 온다면 활용할 수도 있지만, 당길 생각은 없다.
-키움 타선의 후반부 활약이 좋은데.
키움 타자들은 집중력, 폭발력을 갖추고 있다. 항상 염려하는 부분이다. 어차피 우리 투수들이 막아야 한다. 투수들이 맞지 않으려 한다면 카운트가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 맞더라도 공격적으로 들어가는게 확률적으로는 나을 것이다. 공격적인 투구를 바라고 있다.
-어제 퇴장 장면은.
이용찬이 흔들리는 것 같아 승부를 걸었다. 알면서도 나갔다기보다, 명확히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김재환이나 오재일이 끝내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
-송성문 논란에 대한 생각은.
직접 보진 못했고 기사를 통해 봤다. 분위기가 달라질 것은 없다. 선수들끼리 그냥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독 퇴장이 10년 만에 나온 기록이더라.
자주 나오면 재미도 없고 효과도 없다(웃음).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