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내 손짓, 바운스에 넷플릭스 충격받았다더라."
방송인 박나래가 23일 서울 삼청동에서 열린 넷플릭스 '박나래의 농엽주의보'(이하 농엽주의보)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나래는 "사실 넷플릭스에서 공연영상을 보고 놀랐다고 하더라"며 "단어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무내에서 내 몸놀림 때문이었다. 적나라한 바운스 몸짓 행동 손짓이 충격이라고 하더라. 방송에선 다 편집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넷플릭스 담당자분과 소맥타임을 가졌는데 잔기술을 좀 보여드렸더니 '한국 전통방식'이냐고 놀라워하더라"고 웃으며 "내년 4월 스탠드업코미디를 하는 분들이 모이는 파티에 초대를 받았다. 지금부터 소맥 마는 신기술을 개발할 생각이다"라고 농담했다.
박나래는 "섹스터치 코미디의 대가인 신동엽 선배님이 '우린 4만볼트 고압선 밑에 있다. 그걸 넘지 않고 해야한다'고 조언을 해주신 적이 있다. 그걸 항상 기억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박나래의 섹시 스탠드업 코미디쇼 '농염주의보'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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