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스터시티가 새로운 수비수를 점찍었다. 본머스의 나단 아케와 번리의 제임스 타코우스키다.
레스터시티는 올 여름 주전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를 맨유로 보냈다. 거액의 이적료를 손에 넣었지만 시간이 부족해 대체자를 영입하지 못했다. 레스터시티는 막강 미드필드진을 앞세워 빅4에 도전하고 있다. 마지막 퍼즐은 역시 매과이어의 공백 메우기다. 웨스 모건과 찰라르 쇠윈쥐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더 능력있는 수비수가 필요하다.
윤곽이 나왔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레스터시티가 1월이적시장에서 본머스의 수비수 아케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 출신의 아케는 강력한 수비력 뿐만 아니라 공격력까지 갖춘 팔방미인이다. 아케 뿐만 아니라 번리의 타코우스키도 레이더망에 있다. 타코우스키는 지난 여름 맨시티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번리의 반대로 잔류한 바 있다. 두 선수 모두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할 필요가 없는데다, 검증을 마쳤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영입 대상이다. 레스터시티에 실탄이 충분한 만큼 영입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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