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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에도 여유로운 펭수는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 이름 뜻에 대해 "남극 펭씨에 빼어날 수"라는 펭수는 즉석 2행시 요청에 "펭수와 함께하는 수요일의 '여성시대' 끝까지 즐겨주세요"라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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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한국으로 온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에 펭귄이 있다. 뽀로로였다. 뽀로로를 보고 '저기가 내가 가야 될 곳이구나'. 저기 가면 펭귄도 유명해질 수 있겠구나, 싶어서 고민도 안하고 왔다'"며 "또 한국에 유명한 스타가 있지 않냐. BTS다. 한국에 오면 스타가 될 수 있겠구나 싶어서 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에 온 목표로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위해서다. 해피 바이러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가 가능하다는 펭수는 한국어, 펭귄어, 프랑스어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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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거침없는 펭수의 매력은 고민 상담에서도 이어졌다. 펭수는 "자신감은 자신에게 있다. 그걸 발견 못한 것일 뿐이다. 거울을 보고 '난 할 수 있다', '난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눈치를 보면 안 된다. 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이다. 한 살 더 많다고 사람이 아닌 게 아니다. 나한테 대하듯 남에게도 똑같이 대하라" 등 10살 답지 않은 현명한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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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펭수는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으로, EBS의 크리에이터 연습생이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 크리에이터 도티와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