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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로 뒤진 4세트 25-25 듀스 상황에서 이시우의 연속 서브에이스 2개로 2-2 동점을 만든 현대캐피탈은 마지막 5세트에서 1-3으로 뒤진채 출발했지만 끈질기게 따라붙어 이승원의 블로킹으로 5-5 동점을 만들고 이시우의 스파이크로 역전에 성공하더니 상대 외국인 선수 브람의 터치네트 실책으로 7-5로 앞서며 흐름을 잡았다. 이어 브람의 연속 공격 범실로 10-6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고, 12-11로 쫓긴 상황에서 상대의 서브 범실과 신영석의 스파이크 서브에이스로 14-11을 만들어 승리를 눈앞에 뒀다. 마지막은 전광인의 스파이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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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브람이 혼자 38점을 올리는 괴력을 발휘했고, 김학민도 17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32개나 기록한 실책이 발목을 잡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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