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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현 PD는 '꽃길만 걸어요'의 매력에 대해 "드라마가 제작을 함에 있어서 이야기를 짜고 대본을 만들면서 작가분들과 이야기하기를 '참 내용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고, 매력포인트는 이야기가 재미있다는 거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사실은 야구를 보면 3, 4, 5번 클린업 트리오가 있고 나머지가 있는데 주연들이 펼치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나머지 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재미있게 짰고, 이분들의 캐릭터도 다 살아있어서 자부심이 있다. 전체적 이야기가 재미있기 때문에 다른 드라마에 나오는 조연들이 아니라, 들여다 보면 다 재미있다는 것이 매력포인트다. 막장요소들이 이 드라마에는 없고, 이야기의 힘과 캐릭터의 힘으로 가는 드라마다. 음식으로 따지면 청정할 수 있는데, 건강한 드라마에서 오는 감동이나 그런 것들이 다른 드라마와는 달리 매력으로 작용을 하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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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로, 강인한 생활력과 인내심으로 시댁살이를 버텨내던 며느리 강여원(최윤소)가 인생 리셋을 예고한다. 진흙길 시댁살이에 고군분투하는 프로 주부 강여원(최윤소 분), 사서 고생길을 걷는 열혈 국선 변호사 봉천동(설정환 분), 안하무인 마이웨이로 시크 도도한 하나음료의 무남독녀 상속녀 황수지(정유민 분) 그리고 그런 황수지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김지훈(심지호 분)의 앞날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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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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