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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2만7000원의 추징을 명령했지만, 보호관찰이나 약물치료 강의수강을 명령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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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이번 재판 과정에서 과거 미국 유학시절 당한 교통사고로 현재까지도 질환을 앓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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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달 1일 미국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변종 마약인 대마 오일 카트리지와 캔디 및 젤리형 대마 180여개를 밀반입하다 적발됐다. 대마 흡연기구 3개도 함께 발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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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바이오사업팀 부장으로 근무하다가 지난 5월 식품전략기획 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