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루나는 "우리 예쁜 설리야, 이제야 글을 올린다. 네가 있어서 많이 웃기도, 많이 울기도 했어. 우리 참 많이 싸웠지? 더 못 챙겨줘서,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해"라고 지난 시간을 아프게 회상했다.
Advertisement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7일 발인을 끝으로 영원한 잠에 들었다.
Advertisement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 10년동안 함께해준 고마운 사람들.
Advertisement
언니는 니가 있어서 많이 웃기도, 많이 울기도 했어 우리 참 많이 싸웠지?
예쁜 하늘에서 예쁜 우리 설리 더 밝게 빛나길 기도할게.
언니가 정말 많이 사랑해.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고마워.
넌 정말 사랑스런 아이였고 어른스런 내 동생이었어
사랑한다 설리야. 정말 많이 사랑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땐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