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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후보 곡인 슈퍼주니어의 'SUPER Clap'은 빠른 비트 위에 박수와 브라스 소리가 쉴 새 없이 더해져, 밝고 신나는 업템포 리듬을 자아내는 팝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박수로 모든 걱정과 근심을 날려버리자는 유쾌한 메시지를 담아 슈퍼주니어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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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차지한 예성은 "슈퍼주니어가 짧게는 5년 길게는 7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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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밤새'에서 뉴이스트는 푸른색 계열의 톤온톤 의상으로 등장, 의자를 활용한 안무와 손끝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퍼포먼스는 보컬과 어우러져 감성을 극대화시키며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타이틀곡 'LOVE ME' 무대에서 뉴이스트는 달콤한 보이스와 설렘을 유발하는 표정 연기는 물론 힘 있으면서도 매끄러운 퍼포먼스를 통해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곡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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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TOMORROW X TOGETHE는 ''Angel Or Devil'와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의 무대를 선보였고, 영화 '해리포터'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가사와 이를 표현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3년 만에 가지는 컴백 무대인 송하예는 특유의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가을 분위기를 선사하거나, 눈빛만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싱글 '새 사랑'을 발매 이후 처음 서는 음악방송 무대에 송하예는 감동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이별을 겪고 새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깊은 현실 공감을 안겼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AB6IX (에이비식스), ARIAZ(아리아즈), ATEEZ, DAY6, Kei(김지연), TOMORROW X TOGETHER, VAV, 강시원, 뉴이스트, 송하예, 슈퍼주니어, 아이반, 엔플라잉, 온앤오프 (ONF), 원더나인, 원어스(ONEUS), 하은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