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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롱런 비결에 대해 "주위 선수들이 도와주고 있어 대기록이 가능하다. 아직 우승 경쟁 중이다. 중요한 경기가 남았다. 우승하기 위해 골이 필요하다면 더 넣고 싶다"면서 "기록 달성 축하 보다 비긴 것에 대해 생각해보겠다. 축하는 시즌 끝나고 난 후 받겠다. 울산전을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3경기에서 결정을 내야 한다. 우승컵을 들기까지는 늘 고비가 있다"고 방송 인터뷰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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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가 서울이 6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 파이널A 라운드 맞대결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북은 승점 72점으로 한 경기를 덜한 울산(승점 72)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2골 앞서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울산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강원과 홈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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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으로 리드를 잡은 서울은 두터운 수비벽으로 전북의 계속된 공격을 잘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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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라이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동국 조커 카드를 투입했다. 이동국은 개인 통산 300공격포인트에 하나 모자랐다.
전북의 파상공세는 후반 39분 만에 동점골로 이어졌다. 이동국의왼발슛이 서울 골문을 열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동국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리그 8호골로 개인 통산 K리그 최초 300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이동국은 그동안 '아홉수'에 걸려 무척 고생했다. 이동국은 이제 통산 223골에 73도움을 기록했다.
두 팀은 추가골 없이 비겼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