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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유희열은 "저도 현장에 와서 알게 됐다. 반갑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했다"라며 특별한 무대를 소개했다. 故신해철의 미발표곡 '아버지와 나 파트3'를 기초로 유재석, 이승환, 하현우가 함께하는 'STARMAN' 히든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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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음의 부채 같은게 있었다"라며 릴레이 작업 결심 이유를 밝혔다. 그는 "'마태승 콘서트'라고 팬들이 기획해서 성사될 뻔했던 공연이었는데, 서태지의 설득으로 공연 참여를 결심했는데, 일주일 쯤 있다가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라며 "아내분을 뵈었을 때 '결정했을 때 기뻐했다'라고 하셨다. 제가 너무 늦게 결정했다는 미안함이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그러면서 "그가 얼마나 훌륭한 음악인이었는지 다시 각인 시켜주고 싶다"라며 "아이들에게 아빠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밝게 자라나게 해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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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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