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가브리엘 제주스 지키기에 나섰다.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진 재편을 노리고 있다. 당초 르로이 자네를 원했지만, 그는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이 불가능하다. 다음으로 점찍은 선수가 제주스다. 제주스는 2016년 2860만파운드에 파우메이라스를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지난 팰리스전에서 50호골을 성공시키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떠올랐다.
하지만 제수느는 올 시즌 단 4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고 있다. 제주스의 불만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생제르맹이 주시하고 있다. 맨시티는 당장 이 상황을 차단하고 싶어한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시티가 제주스의 이적료를 1억파운드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르히오 아게로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제주스를 원하고 있다. 팀의 현재이자 미래를 쉽게 빼앗기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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