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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선 "대본 보자마자 최수영 캐스팅 결심", '본대로 말하라'는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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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인 26일 진행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 '타인은 지옥이다'(이하 '타지옥') 세션에는 고시원 3인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현욱(극중 '유기혁'), 박종환(극중 '변득종'·'변득수'), 이중옥(극중 '홍남복') 배우가 자리했다. 2020 OCN 드라마 라인업으로 확정된 '루갈' 세션에는 주연을 맡은 최진혁 배우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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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옥' 세션은 '스릴러 하우스' 스테이지를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시작됐다. 이날 진행된 세션은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타지옥' 캐릭터 비하인드로 꾸며졌다. 고시원 3인방은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이중옥은 "(길에서 마주친 사람이) '313호다'라고 얘기하는 분도 계셨다"며 웃었다. '셋 중 원작 캐릭터와 가장 비슷한 사람'으로는 입을 모아 '왕눈이' 이현욱을 꼽았다. 이현욱은 "내가 이정도로 서늘했나 싶었다"며 "평소 조용한 성격이라 캐릭터를 연기할 때 일부러 바꾸지 않고 그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환은 "(이현욱의 평소 성격과) 똑같다. 톤도 목소리도 같다"고 웃었다. 이어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동시에 1인 2역을 소화했던 박종환은 "원작 '키위'를 두 가지로 나눠 변득종, 변득수의 캐릭터를 분석했다"며 "득종과 득수가 얘기하는 장면에서는 나도 헷갈린 적도 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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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원작 주인공과 90% 싱크로율"! 액션 히어로물 '루갈'을 말한다
'본인과 강기범의 싱크로율은 어떻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90% 정도 비슷하다. 원작을 보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웃었다. 이어 최진혁은 "내년 3월 첫 방송이다. 남녀 시청자분들 모두 좋아할 멋지고 통쾌한 액션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루갈'에 대한 포부를 전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이날 OCN '스릴러 하우스'를 둘러본 배우들은 자신의 극중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을 만나고, 세트장을 둘러보며 행사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현욱은 "촬영 때 분위기가 그대로 재현돼 있어 오랜만에 촬영장에 온 기분이다"라고 말했고 박종환은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웃었다. 최진혁 또한 "OCN만이 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OCN '스릴러 하우스'는 27일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종료된다. 3층 스릴링 시어터(Thrilling Theater)에서는 다양한 OCN 드라마를 체험형 이머시브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할로윈 특별 이벤트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