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신곡 아닌 리메이크 앨범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28일 서울 청담동 CGV 씨네시티 엠큐브에서는 3년 11개월 만에 컴백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새 앨범 '리_바이브(RE_vive)의 음감회가 열렸다. 현장 진행은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맡았다.
미료는 "신곡보다 더 힘들었다. 데뷔 14년차인데, 그동안 퍼포먼스 위주로 활동해왔다. 이번엔 목소리로만 된 앨범이다. 브아걸의 보컬 조합과 목소리, 팀 정체성을 살린 앨범"이라고 강조했다.
제아는 "구상은 2년 전부터, 작업은 1년 반 정도 전부터 했다"면서 "거의 죽다 살아났다. 신곡도 어렵지만 리메이크는 가수에게도 스탭들에게도 부담"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나르샤는 "리메이크니까, 책임감을 느낀다. 거만은 아니지만 자신감이 따르는 앨범"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새 앨범 '리_바이브'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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