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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투수이기도 하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170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2015년부터는 5년 연속 180이닝 이상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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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과 이번 대표팀을 이끌어야하는 에이스인 양현종은 그러나 프리미어12에선 이닝에 상관없이 던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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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을 정상적으로 올리고 있다"는 양현종은 "아픈 곳이 없기 때문에 즐겁게 운동해왔다"라고 현재 컨디션에 문제가 없음을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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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 플랜에 대해선 "이닝별로 끊어서 던져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6,7이닝을 소화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안배를 하면서 던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이닝만 막는다는 생각으로 던지겠다는 것. 1회부터 전력을 다해서 피칭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투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처음보는 타자들과 만나고 힘있는 타자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강하게 던지는 것보다는 제구력에 신경을 써서 실투를 줄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양현종은 오는 1일 고척에서 열리는 푸에르토리코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투구수에 관계없이 2이닝을 소화할 계획. 이날 김광현과 차우찬도 뒤이어 2이닝씩을 던지게 된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