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강경헌이 매주 탄탄한 연기로 '배가본드'에 한 획을 긋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반전의 인물 오상미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강경헌이 매주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극 초반 강경헌은 추락한 민항 여객기에 부기장으로 타고 있던 남편을 잃은 오상미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등장했다. 첫 방송부터 안타까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감정이입 하게 했던 것과는 달리, 테러의 공범으로 캐릭터의 숨은 속내가 드러나며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를 담당했다. 그 가운데 납치와 감금, 법정에서의 거짓 증언까지 이어가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등 전개의 중심 축으로 한 몫을 담당했다.
'다이나믹사'의 사주를 받았다는 거짓 증거까지 제출하며 강경헌은 '배가본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장혁진이 법정에 등장하며 새로운 국면까지 예고되고 있어 앞으로 강경헌이 맞이할 기구한 전개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상황.
롤러코스터 같은 캐릭터를 탄탄한 연기로 풀어가고 있는 강경헌의 활약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