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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사립학교라는 치열한 전쟁터에 내던져진 신입 기간제 교사 '고하늘'을 맡아 또 다른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자신을 살려준 선생님의 영향으로 교사를 꿈꾸게 된 고하늘, 사회의 축소판도 같은 사립고등학교에서 온갖 문제와 부딪혀 나가며 특별한 성장기를 겪는다.'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뷰티 인사이드' 등 출연작마다 자신만의 색을 입힌 '완소'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믿고 보는 '흥행퀸'으로 자리매김한 서현진이 변주할 캐릭터에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서현진은 "드물게 나타난 반가운 장르의 드라마에 참여하게 돼서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며 "선, 후배 연기자분들의 좋은 팀워크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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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응답하라 1998', '막돼먹은 영애씨', '우리가 만난 기적' 등 스크린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독보적 연기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채워온 라미란은 이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번 '라미란 매직'을 기대케 한다. 라미란은 "학생들이 아닌 교사들을 전면에 내세운 학교 이야기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박성순'이란 인물을 통해 결이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입시 현실의 민낯은 물론, 사립학교를 둘러싼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 그리고 이들 사이의 치열하고 숨 막히는 신경전이 공감과 더불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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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라디오 로맨스', '배드파파' 등 탄탄한 연기와 비주얼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하준. 서현진, 라미란과의 케미스트리와 연기 호흡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는 만큼, 그의 다짐 역시 남다르다. 하준은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블랙독' 안에서 저를 볼 수 있었다. '고하늘'에게서 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에게 공감했고, 그래서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흙수저', '금수저', '정규직', '비정규직' 같은 수식어가 아닌, 그냥 한 사람으로서 '나'를 찾아가는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 '블랙독'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이 드라마에 임하는 각별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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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