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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티는 "남극에서 스위스 거쳐서 요들송 배우고 인천 앞바다로 입국한 케이스"라며 펭수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펭수는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제작진에 "조류 출입 금지 구역"이라며 제지 당했고 펭수는 "당황스럽네 초대 받고 왔는데. 구경 좀 합시다. 밀지 마세요"라고 투정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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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펭귄+백수라서 펭수냐"고 묻는 질문에는 책상을 내리치며 "남극 펭에 빼어날 수"라고 정정하기도 했다. 도티는 펭수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가족 사진과 유치원 졸업 사진을 인증한 것을 언급했고 펭수는 펭귄어를 이용해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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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명중VS최승호'라는 질문이 들어오자 "최승호가 누구냐"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펭수는 MBC 최승호 사장이라는 것을 알게되자 "직접 뵌 적은 없다"면서 "밥 한끼 하자. 독대로. 참치 집도 좋고 국밥집도 좋다. 든든하게 (한끼 하자)"고 식사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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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는 또 매니저를 걷어차고 뽀로로 인형을 던지는 등 펭성 논란이 있었다는 말에 "실수"라고 해명했다. 도티가 준비한 영상에는 펭성 논란이 일어난 장면들이 담겼다. 펭수는 "내가 잘못한게 일절 없다. 앞으로도 저렇게 행동할거다"라며 책상을 주먹으로 내리쳤다. 이런 펭수를 위해 등장한 훈장님은 공수, 큰절 하는 법 등을 가르쳤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