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로맨스는 역시 공효진이다. 공효진·김래원 주연의 '가장 보통의 연애'가 '너의 결혼식' 최종 관객수를 뛰어넘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김한결 감독)가 29일 오후 4시 기준 누적관객수 282만3843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2년 665만 관객을 돌파한 '늑대소년' 이후 7년간 개봉한 한국 로맨스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이자 665만 관객을 돌파한 '늑대소년'(2012) 이후 7년간 개봉한 한국 로맨스 영화 중 최고 흥행 스코어를 경신한 것. 특히 개봉 5주차 국내외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10월에도 지치지 않는 흥행 레이스를 펼치며 300만 돌파를 향해 장기 흥행 중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래원과 공효진, 강기영 등이 주연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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