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의 첫째 딸 로희가 국내 유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한 매체는 유진과 기태영의 딸 로희가 수도권의 한 국제학교에 지원서를 제출, 서류전형 및 입학 테스트에 합격해 지난달 입학했다고 보도했다.
로희는 지난 8월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를 통해 '상위 3%의 언어천재'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아동 심리전문가 손정선은 로희에 대해 "IQ가 127이 나왔다. 이 점수는 같은 연령대에서 상위 3%다. 평균보다 모든 지능이 높다. 특히 언어 이해가 제일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엄마 유진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로희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특히 학창 시절을 해외에서 보낸 유진은 "내가 배운 대로 아이들이 놀면서 공부하게 하고 싶다"며 놀이를 통해 로희에게 영어를 교육했다.
이에 대해 KAIST 과학영재연구원 류지영 부원장은 "로희의 경우 현재 나이에 이중 언어를 같이 써도 무리 없다. 사고도 다양하게 넓혀줄 수 있다"며 유진의 교육법을 긍정적으로 봤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4년 만인 2015년에 첫째 딸 로희를 낳았고, 지난해 둘째 로린을 출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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