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하워드는 기복을 줄이고, 최진수는 살아나야 한다."
Advertisement
고양 오리온의 연승 도전은 아쉬운 실패로 돌아갔다. 오리온은 2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상대의 무차별 3점포에 얻어맞은 끝에 72대79로 패했다.
이날 패배에 대해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오늘 선수들의 몸이 무거운 듯 했다. 수비 로테이션이 되지 않아 외곽슛을 많이 허용했다. 공격에서는 속공 때 효율적인 마무리를 하지 못해 오히려 역습을 내줬다. 이런 면이 바로 상대와의 차이다"라고 분석했다.
Advertisement
이어 추 감독은 오리온이 최근 경기력 면에서 나소 나아졌다고 생각하는 지 묻자 엄지와 검지를 벌려 "요만큼"이라고 재치있는 답변을 했다. 하지만 정작 오리온이 언제쯤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일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표정을 굳히며 "솔직히 우리가 더 잘되려면 조던 하워드의 기복이 줄어야 하고, 최진수가 살아나야 한다. 그런 부분이 안되면서 정체가 되고 있다"고 진지하게 답변했다.
고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신세경 닮았는데…” 42kg→127kg, 하루 ‘홀케이크’ 먹다 결국 ‘충격 근황’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흑백2’ 김희은, 18살에 친母 처음 만났다…“부모님 이혼” 고백 ('동상이몽2') -
[SC현장] “바로 한다고→왜 나를?” 곽선영·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새 판 짜여졌다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