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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상화는 지난주에 이어 지인들에게 청첩장 돌리기에 나섰다. 이날 강남은 예능 선배 하하를 만나 청첩장을 전달했다. 두 사람과 인연이 있는 하하는 "너무 축하하고 뿌듯하다"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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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하는 예비부부 강남-이상화에게 결혼 생활 노하우를 전수했다. '결혼은 긴 여행'이라고 밝힌 결혼 8년 차 하하는 "웬만하면 아내 말이 맞다"라며 "자유분방함 60%를 버려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강남은 "형은 안 싸우냐"라고 물었고, 하하는 "난 혼난다"고 답해 강남과 폭풍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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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결혼식을 이틀 앞둔 시점에 홀로 처갓집을 방문했다. 반갑게 사위를 맞이한 장모님은 "상화가 자네 만나 행복한 모습 보이나 마음이 놓이더라"며 '사위사랑'을 보였다. 이날 강남은 결혼식 날 이상화를 위한 특급 이벤트 계획을 알려주기 위해 처갓집을 찾은 것. 이에 이상화의 부모님은 강남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합세, 적극적으로 그의 이벤트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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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로드 앞에 선 강남은 "심장이 터질뻔 했다. 새로운 인생, 책임감이 느껴졌다"라며 긴장감 속에 입장했다. 또 아버지의 손을 잡고 강남을 바라보고 선 이상화도 "드디어 결혼을 하는구나. 기다리는 저 남자가 이제 나와 한평생을 함께할 남자구나"라고 생각했다고.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