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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과감한 지출로 '부내투어'라는 평가를 받은 김준호는 이날도 여전히 통 큰 소비를 자랑해 이목을 모은다. 현지인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청두 인민공원과 차 문화의 발원지인 청두의 명소 노천 찻집의 다양한 먹거리를 모두 사주는가 하면, 무려 5만 원에 달하는 전통 차 기예 공연으로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것. 여기에 이색 귀 청소 복불복 게임을 통해 100위안 까지 걸고 룰렛 복불복게임을 했고, 김준호는 "귀에서 많이 나오면 한국 국격 떨어트리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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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준호는 5만원에 달하는 차쇼를 선보였고, 너무 비싼 가격에 멤버들은 "이거 우리가 요금 내면 주위 사람도 다 같이 볼 수 있으니까 돈을 좀 받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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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작한 현란한 차쇼에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즐거워했고, 김준호는 차쇼의 동작을 따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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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준호는 "복불복 투어니 3:3으로 나눠 이긴 팀은 가심비 미션을 성공한 것으로 인정해 달라"고 요구했고, 제작진은 이를 받아들였다.
결국 이 대결은 박명수의 승리로 끝이 났다. 박명수 팀은 무려 24만원 가량의 엄청난 크기의 마라룽샤를 먹게 됐다.
도착한 국수집은 마네킹이 도삭면을 만드는 식당이었고, 규현과 샘 해밍턴은 김준호의 멱살을 잡으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주인의 추천을 받아 3가지의 도삭면을 주문했고, 첫 음식을 맛 본 김준호는 "미녀가 면을 뽑은 다음에 양념을 안 한 맛이다"라고 엉뚱한 맛 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때 한혜진은 규현에게 전화를 걸어 마라룽샤를 자랑했고, 당황한 김준호와 샘 해밍턴은 씁쓸한 웃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결국 김준호 팀은 박명수 팀에 마라룽샤 집으로 향해 남은 음식들을 맛 보며 뿌듯해 했다. 또 김준호는 무료관광으로 아낀 경비로 멤버들에게 용돈을 주며 만족감을 높혔다.
이후 숙소로 향했지만 허름했던 외관과 달리 내부는 깨끗한 시설에 모두를 놀라게 했고, 가격 또한 1인당 1만 4300원으로 저렴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여행 마지막 날은 규현이 설계를 맡았다. 규현은 '정말 좋다'는 의미의 중국어 '쩐더 하오'의 뒷글자를 따 '규하오 투어'로 투어이름을 지었다. 특히 규현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청두 관광의 끝판왕을 선보인다 자신감을 보였다.
이때 규현은 "아침식사부터 하러 갑시다"라고 버스를 타러 갔고, 날씨가 흐려 모두를 걱정케 했다. 하지만 규현은 "오늘 비가 안 내린다고 했다"라고 자신 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버스를 타고 식당으로 향하다 비가 많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규현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결국 규현은 편의점으로 향해 우산 가격을 물었고, 5000원이라는 말에 "그럼 나 또 파산이다"라며 걱정했다.
규현은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예상치 않은 우산 구매 비용 3만 원을 지출하게 되고, 모두가 극찬한 아침 식사 탄탄미엔 맛집에서는 "여러분들이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 남은 음식을 먹겠다"며 애잔한 투어를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규현은 멤버들의 남은 음식을 먹으며 배를 채웠다. 또 차가운 훠궈 보보지를 먹으며 멤버들은 저렴한 가격에 모두를 놀라게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