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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입주한 7개 부서는 부서간의 칸막이는 물론 부서장과 부서원 모두 지정된 좌석도 없다. 테이블도 기존의 일자형 배치 대신 소통에 유리한 T자형과 Y자형 구조로 배치했다. 직원들은 사무용품도 데스크톱 PC가 아닌 무선랜과 노트북, 태블릿 등을 활용해 자기 업무에 가장 적합한 공간을 스스로 찾아가 업무를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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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담당 전계완 상무는 "디지털사업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구분된 아날로그적 사무 환경에서 일하다 보면 혁신적인 아이디어 개발에도 제약이 생기는게 인지상정"이라며, "이번 사무공간의 혁신으로 직원들이 디지털이 숨쉬는 공간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만들어 갈수 있게 되어 향후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솔루션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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